사용하고 있는 중국제 스튜디오 플래쉬의 할로겐 램프가 터진지 1년만에 새로 램프를 구입해서 끼웠습니다.
150와트 할로겐인데, 기존에 달려있던 저가 중국제의 경우 1만원 내외, 동네 조명점에 문의한 결과 오스람의
경우 13000원 정도 하더군요. 결국 동네 조명점에 주문하여 오늘 받아왔네요.
박스입니다. Cream은 반투명이라는 얘기입니다. 오스람의 경우 번호(번호는 와트수를 표시합니다.) 뒤에 IM이 붙죠.
기존에 꽂혀있던 중국제 램프와의 비교입니다. 구형이 조금 더 구경이 크네요. 물론 소켓 구경은 E26 베이스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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